디펜딩 챔피언 김하늘(24·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둘째날 홀인원을 기록했다.김하늘은 1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6천54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1번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다. 홀 4m 앞에 떨어진 공은 굴러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 홀인원 덕에 김하늘은 순위를 공동 11위(1오버파 145타)로 끌어올렸다. 둘째날 선두는 윤슬아(26)가 자리를 잡았다. 윤슬아는 이날 버디 3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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