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7.4%(전년 동기 대비)에 그쳤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했다. 이는 미국발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치이다. 중국 성장률은 7분기 연속으로 둔화해 왔으며, 올 들어서도 1분기 8.1%, 2분기 7.6%로 계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연속 8%대 성장률이 깨졌으나, 중국 내에서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셴룽(易憲容)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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