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개그콘서트' 녹화를 하고 왔어요. 40%로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30%를 넘을지 몰랐어요. '개그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하면 다들 멋있게 '생활의 달인' 같은 코너에 꾸미고 나가는데 저는 거지로 나옵니다." 배우 박해진(29)는 지난 17일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가했다. 그것도 '꽃거지'다. 그가 '상우' 역으로 출연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지난 14일 시청률 31.2%(AGB. 전국)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평정한 탓이다. 지난달 제작발표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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