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팀 통산 6번째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삼성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윤성환의 눈부신 호투와 '필승조' 안지만과 오승환이 1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 SK 와이번스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인천에서 당한 2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리드,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한다. 삼성은 1985년 한국시리즈 없이 전후기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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