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한 모텔 지하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40대 여성의 살인 피의자가 사건발생 9일 만에 검거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성남중원경찰서는 12일 이모(40·여·골프캐디)씨를 객실에서 강간하려다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모텔 종업원 윤모(25)씨와 사체유기를 도운 같은 모텔의 종업원 전모(38)씨를 11일 오후 검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윤씨는 11일 오후 10시45분께 서울 남산 근처 노상에서, 전씨는 같은 날 오후 9시50분께 성남시 모 여관에서 검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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