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군이 북동부 요베주(州) 다마투루에서 수색 작전을 하던 중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4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합동특별타격대(JTF)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패트릭 에그부니웨 경찰 대변인은 "JTF가 테러분자들을 섬멸하기 위해 다마투루 칸다하르 구역에서 정찰 중 4명을 사살하고 11명을 체포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온갖 무기와 탄약 78종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현지 방언인 하우사어로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다'를 뜻하는 이름의 보코 하람은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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