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란(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조영란은 5일 제주 오라골프장(파72·6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김지희 등 2위 그룹(3언더파) 4명을 2타 차로 앞섰다. 8번홀까지 보기 2개를 기록하다 9번홀부터 13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15번홀과 1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KLPGA 투어 최다 연속 버디 기록은 6개로 신지애, 양수진 등 5명이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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