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25일 경영권 문제로 다툼이 있는 남동생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혐의(특수감금)로 강모(57·여)씨와 범행에 가담한 정신병원 사무장 2명 등 모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다른 정신병원 사무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기도 모 공원묘지 재단 부사장인 강씨는 정신병원 사무장 등 5명과 짜고 재단 운영권을 놓고 갈등이 있는 남동생(48·재단 부이사장)을 지난해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5개월간 용인, 인천 등 5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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