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를 위탁생산하는 중국 폭스콘(Foxconn) 공장에서 파업이 발생했다가 하루 만에 끝났다. 과거에도 열악한 근로 환경 탓에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어서 향후 사태 재발과 아이폰5 공급 차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중국노동감시(China Labor Watch)'는 폭스콘 정저우(鄭州) 공장 근로자들이 지난 5일 파업을 벌였다가 하루 만에 종료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폭스콘은 정저우와 선전(深?)·청두(成都) 등 세 곳을 애플 전용 위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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