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허종호 기자] 광주 FC가 경기를 지배했음에도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최만희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는 3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34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홈경기서 박기동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이로써 광주는 최근 7경기 동안 연속 무승(3무 4패)를 기록했다. 6승 12무 16패 승점 30점을 기록한 광주는 리그 14위를 유지했다. 대전 최근 4경기를 2승 2무로 연속 무패를 달리며 12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강등권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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