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선보인 한국영화 중 최고의 영화로 꼽은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달 12-20일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1천65명(중복선택 가능)을 대상으로 '1990년대 후반 개봉한 한국영화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물은 결과 '8월의 크리스마스'(1998)가 34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2위는 이창동 감독의 '초록물고기'(1997, 264표), 3위는 이정향 감독의 '미술관 옆 동물원'(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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