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별'들이 달구벌에 뜬다. 올해로 93회째를 맞은 전국체육대회가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대구에서 열린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기량을 뽐냈던 각 종목의 스타들이 이번에는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나선다.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올림픽 역대 최고의 성적(5위)을 낸 손연재(세종고)와 은메달을 목에 건 '아빠 복서' 한순철(서울시청), '태권도 얼짱' 이대훈(용인대)은 서울을 대표해 나온다.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태권도의 황경선(고양시청)과 전국체전 10연패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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