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쇼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2~28일 열리는 올가을 쇼부터 디자이너마다 관람 등급을 다르게 해 청소년들에게도 쇼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는 서울패션위크가 지금까지 모든 쇼를 '19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으로 규정, 패션디자이너나 모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관람 기회를 부당하게 제한해 왔다는 지적(본지 9월 27일자 A23면 참조)에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는 '12·15세 이상 관람가'와 '19세 미만 관람불가' 등 3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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