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매수한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돼 수감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옥중 트윗'으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곽 전 교육감은 지난 1일부터 '나비 통신' 혹은 '옥중 쪽지'란 이름으로 옥중 생활과 '사후 매수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 옥중 트윗은 곽 교육감이 면회 온 그의 측근들에게 전달한 쪽지를 통해 자신의 트위터에 대신 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곽 교육감은 11일 트위터에 올린 '옥중쪽지'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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