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동부전선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군이 "생활관(내무반) 밖의 CCTV로 확인해 신병을 확보했다"는 애초 발표와는 달리,실제로는 생활관까지 본인이 제발로 와서 문을 두드리고 직접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 북한군은 지난 2일 북한에서 상관 두 명을 죽이고 비무장지대(DMZ)를 지나 남측 철책을 위로 넘어 귀순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10일 함참 전비태세겸열실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비무장한 북한 병사가 생활관 문을 두드렸고, 우리 장병 3명이 뛰어나가자 '북에서 왔다. 귀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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