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A대표팀 감독은 '아쉽다'는 말을 반복했다. 이란 징크스를 깨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기에 나온 반응이었다. 이란 원정을 다녀온 최 감독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 감독은 "결과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 이란 징크스를 깰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선수들도 집중력을 가졌는데 아쉽다. 아직 실망할 단계 아니다. 4경기 남았다. 준비를 잘해서 마무리를 잘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A대표팀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이란의 미드필더 쇼자헤이가 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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