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께 SBS TV에서 드라마를 한 편 봤다. 아버지가 둘째딸을 희롱하려 하는 불량배를 막으려고 밀쳤다가 그 불량배가 죽음으로써 일어난 한 집안의 비극과 그 속에서 되살아나고 더 강해진 가족애를 그린 '괜찮아 아빠딸'이다. 문채원(26) 최진혁(27) 박인환(67)이 주연했다. . 이 드라마에서 익숙하지만 왠지 낯선 얼굴을 만났다. 바로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이희진(32)이다. 이희진은 문채원이 맡은 둘째딸 '채령'의 친언니이자 집안의 맏딸인 '애령'을 열연했다. 드라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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