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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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허니문? 럭셔리 원룸호텔이 된 공공화장실
Oct 28th 2012, 12:29

호텔 창문 밖으로 보이는 강물에 달빛이 쏟아질 듯하다. 평화롭고 고즈넉하기 짝이 없는 풍경. 베이지 톤의 모던한 객실 내부는 22㎡(약 6평) 정도로 넓지 않은 규모지만 아늑하고 따사롭다. 무엇보다 특급 호텔급의 넓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특징이다. 유일하게 방 하나만 있는 원룸 호텔이어서 옆 방 투숙객을 신경 쓸 필요도 없다. 심지어 최근 일본에서 가장 뜨는 설치 작가인 타츠 니시가 설계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는 최근 미국 맨해튼 콜럼버스 동상 주변을 룸으로 꾸민 '콜럼버스 프로젝트'로 유명세를 날린 바 있다.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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