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우충원 기자] "수원전 승리 없이는 우승해도 아쉬울 것". 전북 현대와 FC 서울은 27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7라운드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전반 25분 서울 에스쿠데로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4분 이동국이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서울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반면 서울은 24승8무5패 승점 80점을 기록하면서 우승을 향한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 중원에서 활약을 펼치며 전북과 대등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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