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경제개혁연대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신세계와 이마트 임원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6부(박은재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초 신세계와 이마트 등이 베이커리 계열사 신세계SVN 등에 판매수수료를 과소책정하는 방식으로 총 62억원을 부당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40억6천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관련자를 고발하지 않았으나, 경제개혁연대가 나서 지난 23일 정 부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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