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서모(42)씨가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재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서씨에 대한 2차 공판에서 검찰이 증거로 공개한 사이코패스 판정도구 'PCL-R(Psychopathy Checklist-Revised)' 검사 결과에 따르면 서씨는 사이코패스 진단 기준 25점을 넘는 31점을 기록했다. 과거 경찰이 실시한 검사에서 8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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