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미 같은 혐의로 대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이 있는 임 회장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다.
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 오춘성 본부장은 지난 10일 오후 4시 태권도언론협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회장을 직접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 본부장은 회견문을 통해 "임윤택 회장이 2008~2009년 사이 자신과 관련된 소송비용으로 유용한 1억 2천여 만원이 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 2심 거쳐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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