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계 명사(名士)들이 각종 성추문에 휩싸이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미 ABC 방송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지도한 유명 수영코치 릭 컬(62)이 25일(현지시간) 30년 전 10대 여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딴 탐 돌란의 스승으로 유명한 컬은 1983년부터 당시 13세에 불과했던 여제자 켈리 커린(43)과 수차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커린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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