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접수된 수십여장의 '가짜'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사람이 한 대학교수일 수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23일 SBS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에는 이날 본인을 한 국내 대학의 교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왔다. 이 사람은 "가짜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사람은 나"라며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펙'이 실제로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중순, 현대차그룹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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