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 35분 방송되는 SBS TV '여행의 기술'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디자인 사업가로 활약하는 배우 변정민의 홍콩 여행을 소개한다. 동서양의 다양한 매력을 지닌 홍콩으로 떠난 변정민. 패션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그는 유명 갤러리와 아름다운 야경 명소들을 둘러보면서 남편과의 연애 시절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남편에게서 정식으로 프러포즈 받은 적이 없었고, 내가 먼저 '우리 결혼할까'라고 얘기를 꺼냈더니 남편은 '생각해볼게' 라고 대답하더라"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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