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악동(惡童)' 마리오 발로텔리(22·맨체스터 시티)가 경기 중 교체 아웃된 것에 불만을 품고 아예 짐을 싸 고국으로 돌아갔다. 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전날 선덜랜드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11분 감독이 자신을 아구에로와 교체하자 벤치에 앉지 않고 곧바로 라커룸으로 갔다. 그는 교체 후 한 시간쯤 뒤 맨체스터 공항에 나타났고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발로텔리는 최근 만시니 감독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자신을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불만이 가득했던 발로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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