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과 관련해 외교 용어로는 좀처럼 쓰이지 않는 '강도의 논리'라는 험한 표현까지 동원해 일본을 힐난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11일 "일본이 갑오전쟁을 통해 댜오위다오를 강탈한 역사적 사실을 보고도 못 본 척 하는 것은 완전히 강도의 논리"라고 비판했다. 훙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외무상이 중국이 1970년대까지 댜오위다오 주권을 주장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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