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리바운더' 신정자(KDB생명)가 여자프로농구에서 세 시즌 묵은 트리플더블 가뭄을 해소했다. 신정자는 26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국민은행과의 KDB금융그룹 2012-2013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3득점, 17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개인통산 두 번째이자 역대 정규리그 통산 24번째로 나온 트리플더블이다. 신정자는 올 시즌 첫 트리플더블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2009-2010시즌이던 2010년 3월 1일 이미선(용인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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