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허종호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전주 원정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황선홍 포항 감독이 활짝 웃었다. 포항은 7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35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서 김대호와 박성호가 합작해 3골을 터트리며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포항은 17승 5무 12패 승점 56점을 기록, 4위 울산 현대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무엇보다 값진 승점 3점이다. 3위 수원 삼성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은 오는 14일 울산과 홈경기서 승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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