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24·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은 7일 제주 오라골프장(파72·6천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였던 김하늘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조영란(25·쌍방울)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은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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