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8일 김응용(71) 전 삼성 라이온즈 사장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겼다. 김 신임 감독은 현장을 떠난 지 8년이나 되는 '깜짝 카드'다. 한화는 8월28일 한대화 전 감독을 해임하고 한용덕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면서 신임 감독을 물색했다. 한 전 감독이 퇴진하자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의 김성근 감독을 포함해 이정훈 천안북일고 감독, 조범현 전 KIA 타이거즈 감독 등이 새 사령탑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이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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