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소속인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이 같은 당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잇따라 쓴소리를 했다. 김 의장은 4일 열린 제241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인사말에서 "현장밀착 행정을 펼쳐 시민의 눈과 귀가 되겠다는 박 시장의 시정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인터넷 등 한정된 공간에서만 활성되고 있다"며 "자칫 서울 시정이 온라인과 인터넷 속에서만 운영된다는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보다 진중하게 정책을 말하고 세심하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배려하는 자세로 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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