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은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서울대에 따르면 '총, 균, 쇠'는 지난 1월 이후 서울대 도서관에서 총 81회 대출돼 올들어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이 됐다. 비문학 도서가 서울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서울대 관계자는 밝혔다. '총, 균, 쇠'는 인류 역사와 문명이 발전해 온 과정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2008년에는 대출 횟수 순위 6위, 2009~2011년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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