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이태원 햄버거가게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미국인 아더 패터슨(32·사건 당시 18세)가 국내로 송환될 전망이다.
미국 LA 연방법원은 한국시각으로 22일, 한국 검찰이 청구한 범죄인 인도청구를 받아들여 패터슨을 한국으로 송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5월 패터슨은 한국 법무부의 범죄인 인도 청구에 따라 LA에서 연방 검찰에 체포돼 구속 수감됐다. 패터슨은 3차례 보석을 신청했지만, 미국 법원은 이를 모두 기각했다.
미국 법원이 상급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내리면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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