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로 세계 음반시장을 누비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5)가 서울시청 앞 무료 공연을 결정한 가운데, 서울시는 공연 당일인 4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을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서울시는 4일 오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열리는 싸이의 '글로벌 석권기념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적극 후원하고 시민이 편안하게 귀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또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서울 광장 일대를 포함한 태평로 인근 지역에서 교통을 통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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