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에리의 '영화를 논하다' 한국영화에서 '첫사랑'이 한층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기존의 한국영화에서 첫사랑의 소녀 내지 여인은 이슬만 먹고 화장실도 안 갈 것처럼 마냥 이상화한 여성상이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유교적 가치관이 자리 잡은 동안 서로가 근접하지 못하면서 생긴 오해라면 오해였다. 이른바 '첫사랑 아이콘'으로 불리던 청순 여배우 손예진이 보여준 모습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남성들에게는 손에 닿을 것 같지 않고, 때묻지 않은 천사같고 선녀같은 이미지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