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자마자 양승호(52) 감독의 자진 사퇴설이 불거졌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우선 양 감독 자신이 결코 사퇴란 말을 꺼낸 적이 없다고 명확하게 선을 긋고 있다.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발언이 와전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양 감독의 거취 문제가 완전히 정리됐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롯데 구단에서 계약 기간 1년이 남아 있는 양 감독의 거취에 대해 아직 확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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