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국내법원 특허소송의 항소심 재판을 지적재산권을 주로 담당하는 민사4부(이기택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소송의 항소심 재판은 아직 서울고법에 접수되지 않은 상태지만 1심과 같이 한 재판부에서 두 소송을 동시에 담당할 가능성이 있다. 서울고법 민사4부 재판장인 이기택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14기)는 서울대 법학대학을 졸업하고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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