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세기의 옴므파탈로 변신한 장동건이 이병헌과 소지섭을 제칠 수 있을까. 상하이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과 상하이 사교계의 여왕 모지에위(장백지)가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의 사랑을 놓고 내기를 벌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위험한 관계'가 오늘(11일) 드디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광해:왕이 된 남자'의 독주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소지섭과의 경쟁 속에서 나쁜 남자로 변신한 장동건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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