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이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 신형 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 6대를 배치하자 현지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스프리 6대가 이날 오전 11시10분∼11시50분 사이에 차례로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후텐마(普天間) 비행장에 착륙했다. 오스프리는 7월23일부터 야마구치현 이와쿠니(岩國)기지에 대기하고 있다가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2일 이후에 6대가 추가로 이동·배치될 전망이다. 오스프리는 앞으로 시즈오카현 캠프 후지와 이와쿠니 기지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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