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최대 주주인 인도 마힌드라자동차의 파완 고엔카 대표가 8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쌍용차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는 고엔카 대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쌍용차 정리해고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다. 외국 기업인이 우리나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7일 쌍용차에 따르면 고엔카 대표는 8일 오전 입국해 국감 장소인 경기도 과천 고용노동부 청사에서 증인 신문을 받고 저녁 비행기 편으로 인도 뭄바이로 바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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