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전면 쇄신을 요구하며 탈당했던 김성식 전 의원이 7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에 공동 본부장으로 합류했다. 현 여권 출신인사가 안철수 캠프에 합류한 것은 김 전 의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안철수 캠프는 민주통합당 탈당파인 박선숙 본부장과 새누리당 탈당파인 김 전 의원의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공평동 안철수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작년 12월 '무소속 정치 의병'을 자임하며 벌판으로 나왔던 저는 이제 안철수와 함께 하는 새로운 정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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