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4일 밤 서울광장에게 열린 가수 싸이의 공연과 관련, "싸이의 '아버지'라는 노래를 듣고 마음이 찡했다"며 "잠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시장공관 내부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에서 "싸이의 공연을 (집무실에서) 유투브를 통해 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싸이 부모님을 생각해 봐라. (싸이가) 얼마나 속을 썩였겠느냐"라며 "그런데 이렇게 '뜨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너무 공부만 시키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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