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실세 의원의 사촌이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비리 사건으로 현재까지 50여명의 학부모를 소환해 조사했는데, 이 중에 새누리당 실세인 A 의원의 사촌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 의원의 사촌은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다른 나라의 국적을 취득한 것처럼 가짜 서류를 꾸며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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