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이 원전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할 중간 저장시설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중간 저장시설은 방사능이 매우 강한 고준위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를 최종 처분장이 마련될 때까지 수십년간 저장하는 시설이다. <본지 9월20일자 A8면 참조>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과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사용후핵연료의 누적 발생량이 2021년쯤 임시 저장 용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 방안을 공론화하고 예산 확보 등 세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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