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에게 사과를 했다. 발로텔리는 기인이다. 예상할 수 없는 행동으로 항상 주위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 때문에 소속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불화설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자신을 경기 도중 교체라도 할 때에는 대놓고 불만을 표출한다. 지난달 아스날전에서는 만치니 감독과 충돌했고, 6일 선덜랜드전에서는 교체 지시에 바로 귀가 후 이탈리아로 떠났다. 9월에는 만치니 감독의 금연 요구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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