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가장 많이 듣는 차별·편견적 말은 친구들로부터는 외모, 부모로부터는 형제간 서열, 교사로부터는 학업성적 관련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초·중·고생 19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학생들이 차별·편견적 말을 들은 상대는 친구가 가장 많고 이어 학부모, 교사 순이었다. 응답 학생의 32%는 친구로부터 "뚱뚱한데 그만 먹어라", "쟤는 못생겨서 싫어" 등과 같이 외모를 이유로 차별·편견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런 말을 친구에게 한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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