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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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감독 "구단에 류현진 보내자고 했다"
Oct 29th 2012, 12:10

류현진(25)의 미국 메이저리그 조건부 진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는 다름 아닌 한화 이글스의 신임 사령탑 김응용(71) 감독이었다. 김 감독은 류현진의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참여가 결정된 2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야구 선배로서 류현진을 보내자고 구단에 말했다"고 전했다. 사실 한화는 팀의 '대들보'인 류현진의 해외 진출을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왔다. 올 시즌 최하위로 마친 한화는 팀의 기둥 투수를 미국에 보낸다면 내년에 좋은 성적을 담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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