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장점이요? 그냥 평범하다는 것?" 일본 배우 카세 료(38)는 동 세대 배우 오다기리 조, 아사노 타다노부에 비해 자신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두 분은 굉장히 멋있고 화려한 데 비해 나는 평범하니까 조금 다른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영화 '속죄'로 1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그는 5일 한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영화에서와 같은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며 여러 질문에 차분하고 성의있게 응대했다. 그의 말마따나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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