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까지 지낸 김응용, 강성 이미지 유지할까 Oct 8th 2012, 07:05  | 현장 지도자로 복귀한 김응용 한화 감독(71)은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까. 10년 전만 해도 김 감독의 카리스마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웠다. 산만한 덩치와 무뚝뚝한 말투, 게다가 용병을 단박에 제압할 정도의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 또 해태와 삼성을 거치면서 통산 1476승이란 엄청난 승수를 쌓았다. 따라서 그 앞에선 웬만한 선수와 지도자는 모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천하의 선동열 KIA 감독도 스승인 김 감독 옆에 서면 작아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다. 김 감독은 2004시즌을 끝으로 벤치를 떠났다. 한화 감독으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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